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긴 장마와 감염병 확산, 산불 등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 ‘지구온도 1.5℃ 지키기’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기후변화의 가장 큰 요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면적인 노력에 나서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2030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선언했다.

우선 ‘친환경자동차 플랫폼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기차 1대를 보급하면 내연차량 대비 연간 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어 구 차량의 10%만 교체해도 연간 2만105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이에 전기차 보급을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인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 전력을 기울인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