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십센치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공연 강자 십센치(10CM)가 비아이돌 최초 온라인 단독공연을 연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카카오TV를 통해 십센치의 실시간 온라인 공연이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겨울 단독공연 성료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개최되는 단독공연 이다.

소속사 측은 “10CM는 밴드와 라이브셋으로 공연하는 뮤지션이므로 온라인 관객이 실시간 고음질로 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특히 오프라인 공연에서 주는 현장감을 대체할 수 있도록 일반 공연장이 아닌 대형 세트장에 호텔 룸을 구현, 이동 동선에 따른 촬영기법을 다양하게 사용했다. “화면을 통해서도 시청 관객이 몰입하여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십센치 권정열은 “이번 온라인 콘서트 ‘호텔 룸(Hotel Room) 1010’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다양하게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10개월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어서 설레이며 시청 관객분들과 실시간 댓글 소통에 중점을 두어 온라인 공연만이 줄 수 있는 장점을 만끽하고 싶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며 포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레드컴퍼니의 주최 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