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1~23일 구제역 등 가축질병이나 저수지 붕괴사고 같은 재난발생에 대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첫째 날에는 저수지 붕괴 대응 토론 훈련이 진행되며 현장에는 대구 옥연저수지에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가축질병 훈련지역인 충북 괴산, 경북 의성 지역에 농림축산검역본부 간부급이 참관한다.

둘째 날에는 이동필 장관의 총괄로 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참여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종류의 구제역이 발병한 경우를 전제로 의심축 신고부터 전국 일시이동제한명령(스탠드스틸), 종식까지 재난관리시스템 작동을 점검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비상대처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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