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부터 한자 대신 한글 표기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한성희)은 한자로 표기해 온 경조사 부조 봉투를 우리글로 바꾸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9일 한글날을 맞아 경조사 부조 봉투 겉면에 ‘부의(賻儀)’, 축 결혼(祝 結婚)’, ‘축 화혼(祝 華婚)’ 등으로 적힌 한자어들을 우리 글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의봉투 겉면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결혼봉투에는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로 각각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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