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세희 기자] LG화학이 12일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LG화학이 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11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12일 오전 3분기 잠정 실적을, 최종 실적은 21일에 발표한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투자자들에게 실적 예상치를 미리 제공해 기업 가치를 판단하도록 돕는 잠정실적 발표를 시행하고 있다.
그간 잠정실적을 발표하지 않았던 LG화학이 배터리 사업 분할을 앞두고 업계에서는 ‘주주 달래기’차원에서 잠정실적 발표를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당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주와 투자자들이 실적 예측과 기업 가치에 대해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잠정 실적을 공시한다"고 설명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