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6분 현재 이 회사 주식은 전날보다 3.15% 오른 7만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이 회사 3분기 매출이 121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 늘고 영업손실은 27억원으로 6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가 일본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 ‘라인디즈니 츠무츠무’의 현지 매출 순위가 2분기 4∼5위 수준에서 3분기 3∼4위 수준으로 상승함에 따라 모바일 게임 매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달 중 5개국어로 출시되는 퍼즐게임 ‘라인팝2’가 성공하면 4분기 영업손익이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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