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 주 북서부에서 살해된 여성 시신 7구가 발견됐다 미국 CNN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법당국은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살해한 혐의로 43세 남성 용의자 대런 디언 밴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설명했다.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위해 만난 하디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밴은 경찰에 붙잡힌 뒤 “살인 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며 순순히 여죄를 자백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더 찾았다. 여기에다 20년 전 해먼드에서 발생해 미제로 남은 살인 사건 두 건마저 밴이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다면 연쇄살인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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