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최남연 기자]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구로 고척동에 건립 예정중인 서남권 ‘돔야구장'(가칭)의 공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스포츠 경기장을 넘어 서남권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상징성을 나타내는 참신한 명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스포츠전문가와 지명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로 5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시민 모바일 투표인 '엠보팅'(mvoting)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대상자를 결정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짜리 문화상품권,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짜리 문화상품권, 장려상 1명에게는 30만원짜리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수여된다. 한편 개장을 내년으로 앞두고 있는 서남권 돔야구장은 국내 최초의 돔야구장이다. 앞으로 프로야구 경기는 물론 공연, 문화 행사 등이 열리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