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의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의성군은 지난 6월 의성읍과 안계면 등 2개 읍·면이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주민자치회 예비위원 모집 및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했다.
지난 12일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을 위한 공개추첨을 의성읍과 안계면에서 진행했다.
이날 공개추첨에서 의성읍 58명, 안계면 43명이 위원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달 중순께 선정된 위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 위촉, 운영세칙 워크숍, 임원선출 및 분과구성을 비롯해 오는 12월 발대식을 마지막으로 주민자치회 구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대규 위원장은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된 모든 주민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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