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최남연 기자]서울시가 외국인주민 최대 밀집지역인 영등포, 구로, 금천 등 서남권 지역에 서남권글로벌센터와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를 개관한다.영등포구 대림동에 만들어지는 서남권글로벌센터는 외국인의 창업지원 등 다양한 민원 상담소와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내과, 치과 등의 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금천구 가산동에 만들어지는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컴퓨터, 요리 교실과 법률, 노동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 종로구에 제1글로벌센터를 개관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시설이 지난 15일과 오는 28일 각각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가면 외국인들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