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시내버스에서 고속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시내버스 109대에 공공 와이파이 시범사업을 시작해 이달에 나머지 97대에 와이파이 장비를 설치했다.
따라서 206대의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 이용객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버스에 부착된 무료 공공 와이파이 안내를 보고 접속해 사용하면 된다.
안풍엽 구미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무선인터넷 사용 편의를 제공해 가계통신비 절감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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