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추위 개최…28일까지 공모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SGI서울보증이 내달 30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상택 현 사장의 후임 인선에 돌입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후보추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20일부터 28일까지 공모서류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이사회에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임추위에서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하며,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임추위는 대표이사 후보 지원자격으로 금융 관련법령에 규정된 임원 자격기준에 적합하며, 금융산업에 대한 식견과 최고 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후보자를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택 대표이사는 SGI서울보증 대표 가운데 첫 내부 출신이며, 이전에는 주로 금융분야 관료 퇴직자들이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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