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아이템으로서 투자가치 설명
창업비용·수익·운영 솔루션 등 공개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디어’가 오는 31일 업계 최초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어는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디어의 첫 지역 파트너인 인천 지역 파트너는 창업 9개월 만에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기도 했다.
손명균 부대표는 “지역 파트너를 모집하면서 100여 회의 문의를 받아 14회 이상 창업에 성공했지만, 공유킥보드 창업은 아직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디어가 투자할 가치가 있는 창업 아이템임을 보여드리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는 사업자를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전동킥보드 지역파트너 창업비용과 수익, 운영 솔루션, 지역 선정 노하우 등 예비 파트너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부분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어의 지역 파트너로 창업하면 본사에서 충분한 교육 이후, 킥보드 수거 및 재배치와 배터리 충전 및 교체, 킥보드 정비와 관리를 수행한다. 창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인원만 받고 마감될 예정이다.
‘디어’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동킥보드를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난 2019년 4월 서비스 출시 후 1년 5개월 만에 회원 수 20만 명, 누적 이용 횟수 90만 회, 누적 이용 거리 13억 미터를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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