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농성을 벌였던 50대 남성이 6시간 만에 내려왔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3분께 한 50대 남성이 양화대교 아치 형태 시설물에 올라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관 41명을 출동시켰고, 현장에 에어매트 등을 설치했다.
이후 이 남성은 경찰과 협상을 벌인 끝에 오후 5시20분께 양화대교 아치 형태 시설물에서 내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지난달 22일에도 본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한 경찰서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7시간가량 시위를 벌이다가 내려왔다.
이 남성은 과거 자신이 경찰서에 제기했던 절도 사건 관련 민원을 해결하라며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