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김치찌개 전문점과 배달음식점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17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번 단속 결과 원산지 허위표시 3개소는 영업주를 입건하고 원산지 미표시 2개소와 유통기한 경과 식품 조리판매 6개소 및 종업원 건강검진 미필 등 ‘식품위생법’ 위반 6개소 등 14개소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시민의식선진화저해사범전담팀(특사경)’과 ‘소비자식품감시원’으로 민ㆍ관 합동 단속팀을 꾸려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10일간 논현동, 대치동 일대의 원룸촌에서 영업중인 의심업소 20곳을 집중 단속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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