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엘 에너지는 대출 원리금 연체 사실에 대해 연체금 상환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엘 에너지는 지난 24일 국민ㆍ외환ㆍ기업은행에서 운전자금으로 대출받은 41억원 규모의 대출 원리금에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엘 에너지는 이와 관련, 지난 22일 소유 중이었던 경기도 화성시 토지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토지의 매각자금 등으로 대출원리금을 전액 상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엘에너지는 기업 정상화를 위해 자회사인 정진공영 매각을 진행하고 있고, 국내외 투자사를 통한 신규 에너지 펀드 유치에 만 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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