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송도 성자 송일국의 삼둥이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6.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강한 시청률 1위 파워를 과시했다. 동시간대 일요예능 코너별 시청률 17주 연속 1위의 기록인 동시에 1, 2부를 코너 6개 중에서도 단연 최고 기록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의 삼둥이 중 막내 만세의 짜장면 먹방 장면에서는 분당 시청률이 23.5%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는 아빠 송일국과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삼둥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하기에 충분했다. 큰형 대한은 거미를 보며 “거미야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동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고, 삼둥이는 그곳에서 처음 만난 누나들과 서로 도우며 아빠 없이도 의젓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민국은 집에서도 안 하던 마이크를 잡고 태연하게 노래하고 춤추는 의외의 모습으로 아빠를 놀라게 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