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0년 청렴표어 공모전’ 입상작 시상식

[하남시 제공]
[하남시 제공]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청렴표어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직자들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월 실시한 공모전에는 총 161건이 응모했다.

시는 전 직원 선호도 설문조사와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4건, 장려 10건, 부서부문 우수 3건 등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 표어로 회계과의 강선영 주무관이 제출한 “함께해요. 부정과 반칙 없는 청렴 하남!”이 선정됐다. 우수작에는 미사2동의 박규진 주무관의 “청정하남에서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기업지원과의 홍경선 주무관의 “청렴 앞에서 꿋꿋하게 부패 앞에서 떳떳하게”, 보건정책과의 유재영 주무관의 “부정부패! 아직도 하남? 이제부터 청렴하남”등이 선정됐다.

김 시장은 “부패척결 의지를 담은 청렴표어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김으로써 개개인의 청렴의식과 부패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어 공직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하남 구현’이라는 청렴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부서별 청렴교육, 청렴 깜짝 퀴즈 이벤트, 청렴주의보 운영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