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뮤다챔피언십에서 브라이언 게이(미국)가 우승하면셔 세계골프랭킹(OWGR) 181위로 뛰어올랐다. OWGR이 2일 발표한 44주째 남자 골프랭킹 리스트를 보면 이 대회의 필드력(SoF)은 62점이고 우승 포인트는 24점이었다. 이에 따라 올해 49세의 게이는 332위에서 무려 151계단을 수직 상승했다. * 사이프러스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아프로디테힐스사이프러스오픈에서 칼룸 신킨이 생애 첫승을 차지했다. 이 때회의 필드력은 45점이었으나 우승 포인트는 24점으로 높았다. 이에 따라 신킨의 랭킹도 168위로 올라섰다. * 세계 랭킹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지난 두 대회를 결장한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평점 10.37점으로 통산 세계 1위를 102주간 유지했다. 조조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로 마친 존 람(스페인)은 10.23점으로 2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9.11점으로 3위를 지켰다. *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4위이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위, 브라이슨 디섐보가 6위이며 이어서 잰더 셔필리, 웹 심슨,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 테릴 해튼(잉글랜드)까지 10위 랭킹에 변함이 없다. 조조챔피언십에서 하위권으로 마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29위에서 32위로 다시 세 계단 내려앉았다. *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2)가 세계 23위, 조조챔피언십을 35위로 마친 안병훈(29)이 세계 63위를 지켰으며 강성훈(33)은 77위, 김시우(25)도 88위로 한 계단씩 내려앉았다.
* 지난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레이디스클래식 우승자인 장하나(28)는 우승 포인트 20.5를 적용받아 9계단이 올라 25위로 올라섰다. 국내 메이저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 대회에서 공동 2위로 마친 김효주(25)가 10위를 지켰고, 이 대회에서 공동 15위로 마친 임희정(20)은 2계단 하락한 18위가 됐다. * 롤렉스 여자랭킹에서는 고진영(25)이 세계 여자 골프 랭킹 1위를 70주간 지켰다. 평균 포인트 7.97점으로 2위 김세영(27)의 평점 6.87과 격차는 크다. 이밖에 박인비(32)가 5위, 박성현(27)이 8위다. *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미츠비시전기히구치히사코레이디스에서 우승한 니시무라 유나가 우승 포인트 19점을 적용받아 81계단 오른 98위가 됐다. 대회 3위로 마친 배선우(25)는 7.6점을 받아 41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대회에서 7위를 한 신지애(32)는 3.42점을 받았으나 3계단 하락한 3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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