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상장을 앞두고 일반투자자 청약에 나선 교촌에프앤비의 청약경쟁률이 1318대1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9조4047억원에 달했다.

4일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공모주 일반청약에 총 9조4047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1318.3대1을 기록, 앞서 상장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607대1)와 SK바이오팜(323대1) 경쟁률을 훌쩍 뛰어넘었다.

교촌에프앤비는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도 999.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교촌에프앤비의 공모가는 희망 밴드 최상단인 1만2300원이었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