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하룻동안 40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6일 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40명이 늘어 6235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530명이 격리 중이며, 현재 5627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40명은 집단감염 19명, 확진자 접촉 14명, 감염경로 조사중 5명, 해외유입 2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서구 직장 관련 9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2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2명, 동대문구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련 1명, 영등포구 직장 관련 1명, 송파구 시장 관련 1명, 서울음악 교습 관련 1명, 종로구 녹음실 관련 1명, 송파구 소재 교회 관련 1명 등이다.
이 가운데 강서구 소재 직장 감염은 4일 직원 1명이 최초 확진된 뒤 같은 날 4명, 5일 9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14명이 확진받은 사례다. 5일 추가 확진자는 확진자가 다니는 직장 동료 5명, 지인1명, 가족 3명 등이다.
회사 직원, 가족, 지인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160명에 대해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3명, 음성 13명, 나머지는 검사 진행 중이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직장은 각 자리에 파티션이 설치돼 있어 근무 중 비말 발생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이나, 화장실과 탕비실 등을 공동 사용해 접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첫 환자 발생 후 사무실 전체 직원이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됐다.
강남구 헬스장 집단감염 확진자는 모두 45명으로 늘었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40명이다. 5일 추가된 확진자는 확진자의 지인 1명, 다른 확진자의 가족 1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스크 의무화’ 계도기간이 1주 후인 오는 12일에 종료되며, 13일부터는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시민들은 마스크 의무화 시행에 따라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다중이용시설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여 감염확산 우려가 있는 대중교통, 집회, 시위장이나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