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8일 온라인 개최된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총회에서 제21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이며, 임기는 이날부터 4년이다.

서상목 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사회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더 불평등한 사회와 세계에 직면하고,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ICSW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