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 외국인 유학생 한국가요 대전 수상자들 모습.[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 외국인 유학생 한국가요 대전 수상자들 모습.[계명문화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지난 6일 대학 수련관에서 '제2회 계명문화 외국인 유학생 한국가요 대전'을 열었다.

이번 대전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 결혼이주민 등 총 24개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아리랑을 부른 데비(인도네시아)와 찐이야를 부른 아미르혼(타지키스탄)이 공동수상 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응원전을 펼친 관객들에게는 게임과 추첨을 통해 킥보드 등 다양한 상품을 나눠줬다.

이와 함께 박승호 총장은 계명문화대 한국어학당 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기 위해 생활지원금 850만원을 전달했다.

박승호 총장은 "계명문화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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