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와 영천축산농협은 오는 13~14일 양일간 영천별빛한우 한마당 축제(드라이브스루) with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렸던 영천별빛한우구이축제를 대신해 드라이브스루(비대면) 형식을 도입,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차량 입장만 가능하며(도보 입장 불가) 영천별빛한우, 돼지고기, 꿀 등을 시중가 보다 최대 2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불고기는 1일 1000kg 한정으로 시중가 대비 50% 할인판매 할 예정이며 불고기, 떡갈비, 돼지고기, 우유, 계란, 꿀 등 축산물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

이와함께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는 영천별빛한우 쇼핑몰에서도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행사기간 중 영천별빛한우 쇼핑몰 가입 후 구매 고객은 최대 2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특별 포인트 적립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기문 시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축산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영천별빛한우 한마당축제를 연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