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행사장에 설치한 우리 기업 샘플전시부스에서 제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중동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행사장에 설치한 우리 기업 샘플전시부스에서 제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동지역에서 처음으로 ‘한국 유망소비재 온·오프라인 전시·수출 상담회’가 개최됐다.

한국무역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10일부터 나흘간 두바이 어드레스 두바이마리나 호텔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 유망소비재 기업 두바이 전시·수출 화상 상담회’를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아랍에미리트(UAE) 수교 4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동지역 바이어 150여개사와 중기부 선정 ‘브랜드 K’ 기업 등 뷰티, 패션, 건강식품, 생활소비재 분야 유망 수출기업 50개사가 참가했다.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