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색으로 브랜드 철학과 이미지 담아

새 기업 이미지(BI) 적용한 맘스터치 제품 [사진제공=해마로푸드서비스]
새 기업 이미지(BI) 적용한 맘스터치 제품 [사진제공=해마로푸드서비스]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를 16일 공개했다. BI 리뉴얼은 2011년 이후 약 9년 만이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새 BI에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더욱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맘스터치의 철학인 ‘빠르게보다 올(All)바르게’를 반영했다.

치킨 패티를 형상화한 새 BI는 ‘통다리살로 만든 치킨패티의 변화무쌍함’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자유롭고 역동적인 도전 정신’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기본 BI 컬러는 치킨패티를 연상시키는 패티옐로우(Patty Yellow)와 얼스브라운(Earth Brown), 타운그레이(Town Gray) 등 따뜻한 컬러로 구성했다. 또 대표 제품인 햄버거의 모티브 그래픽과 텍스트를 활용해 맘스터치만의 특징 및 경쟁력을 살렸다.

이병윤 맘스터치 대표는 "이번 BI 리뉴얼은 단순한 로고, 디자인 변경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신규 BI에는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한 맘스터치 고유의 핵심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새로운 고객 경험을 위한 혁신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