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 시험에서 95%에 가까운 효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 워싱턴포스트·영국 B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 백신 3차 임상시험에서 94.5%의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최종 임상 시험에 참여한 3만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스테파네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3상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중간 분석 결과를 통해 우리가 개발한 백신 후보가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검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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