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명인열전' 마스터스에서 공둥 준우승을 차지한 임성재(사진)가 세계랭킹 18위로 뛰어올랐다.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월드랭킹에서 4.4350으로 지난주 25위에서 7계단 상승한 18위로 올라섰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17위)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순위로 생애 최고 랭킹이다. 임성재는 내년 도쿄올림픽을 기다리고 있다. 메달을 획득해 병역 면제 혜택을 노린다. 생애 처음으로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미국)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와 3위는 존 람(스페인)과 저스틴 토마스(미국)로 변화가 없었다. 뒤를 이어 마스터스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콜린 모리카와(미국)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웹 심슨(미국)은 브라이슨 디셈보(미국)와 자리바꿈을 하며 6위로 올라섰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