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23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강보합세로 장을 열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54포인트(0.26%) 오른 2560.04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장보다 2.04포인트(0.23%) 오른 872.22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개인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주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연고점을 갱신한 바 있다.

전 거래일인 20일 코스피는 2553.50에 마감하면서 전일에 이어 연고점을 재갱신했다. 이는 2018년 2월1일(2568.54) 이후 최고치다.

이날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1239억원, 1022억원 순매수해 증시 상승을 이끌었고, 기관은 2306억원을 순매도해 증시를 압박했다.

외국인은 거래일 기준 12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2원 오른 1115.5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