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이웃에 10㎏ 김장김치 110박스 전달
코로나19 상황 고려해 ‘완제품 김치’ 준비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CJ대한통운은 23일 서울시 중구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코로나 취약계층지원 및 지역상생을 위한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CJ대한통운과 약수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총무게 1.1t의 10㎏ 완제품 김장김치 110박스를 중구 지역의 코로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CJ대한통운은 연말까지 전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에게 20t 규모의 김장김치 7000포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중구 지역 코로나 취약계층에게 전달된 ‘완제품 김치’는 CJ나눔재단에서 마련했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그룹의 대표적인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김장김치를 비롯한 식품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부와 사회봉사로 희망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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