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품질혁신의 산실(産室)이 될 ‘기술혁신센터’를 준공, 브랜드 신뢰도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에서 공기영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혁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기술혁신센터는 총 770여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에 착공됐으며, 약 4만㎡(1만 2,200평) 규모의 부지에 신뢰성평가동 및 완성장비 성능시험동 등으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약 100명의 연구인력이 16개소의 시험실에 상주하며 부품부터 완성장비에 이르기까지 품질연구와 검증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정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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