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 27층 5개 동, 총 404가구 규모…전 가구 전용 105㎡ 대형 평형

견본주택, 사전 방문 예약제 운영…사이버 견본주택 동시 운영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실시…15일 당첨자 발표 진행

하당 제일풍경채 센트럴퍼스트 투시도 [제일건설 제공]
하당 제일풍경채 센트럴퍼스트 투시도 [제일건설 제공]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제일건설은 오는 4일 전라남도 목포시 석현동에 조성되는 ‘하당 제일풍경채 센트럴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단지는 목포시 석현동 668-1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5개 동, 총 404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105㎡ 타입의 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또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높였다.

인근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석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목포 내 명문학군인 영흥중학교, 영흥고등학교와 학원가가 단지와 가깝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생태연못과 수목초화가 어우러진 진경산수원과 자연 친화적인 어린이놀이터 등도 조성된다.

주변에 목포종합버스터미널도 위치해 있고 녹색로, 백련대로 등을 통해 남악권역의 이동도 수월하다. 인근의 임성리역은 오송~목포로 연결되는 호남고속철도, 목포~부산으로 연결되는 경전선 등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내방객의 안전 및 정책의 권고 이행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견본주택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557번지에 위치하고,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단지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동시에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진행하고, 이후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목포시 석현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형 아파트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