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신해철(46)이 6일째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신해철은 이후 가슴 및 복부 등에 통증을 호소하다 재입원했고 22일 낮 12시께 병실에서 쓰러진 뒤 27일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해철의 쾌유를 비는 선후배 가수들과 팬들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2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MC 김국진은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라며 “신해철은 우리에게 그냥 가수가 아니라 추억이다. 그의 음악을 들으며 자라온 세대라 더욱 가슴이 아프다”고 슬픔을 감추지 못 했다. 김국진은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얼른 일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현준도 25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 “신해철을 두고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억지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거짓말처럼 깨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대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하시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분노를 표했다.
신해철 소식에 팬들은 “마왕은 어서 일어나시길” “신해철 쾌유 빕니다” “신해철, 그만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신해철은 우리와 함께 계속 추억을 만들어가야한다” 등 응원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