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감문면 복지농원의 자두 품종 '도담'이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는 제16회 대한민국 우수품종 대회에서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중생종인 '도담'은 8월 상순에 수확되며 과일의 크기와 당도가 높고 비슷한 시기에 출하되는 품종보다 육질이 단단해 출하 시기를 조절하기 쉽다.
복지농원 박인식 대표는 "묘목 생산 30년 만에 큰 상을 받았다. '조아', '진진' 등 다양한 자두품종을 기술센터, 종자원과 협력해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품종 육성 개발과 시범사업을 통해 고품질 자두를 생산하도록 재배 기술을 적극 지원해 김천자두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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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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