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17일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온라인 컨퍼런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소비급감, 글로벌 경기침체 등 사회경제 전반의 심각한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업과 공공부문의 코로나 이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KPC 2020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온라인 컨퍼런스’(포스터)를 연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국가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한국판 뉴딜’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과 대응 방안이 논의된다. 또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바꾸게 될 새로운 상황인 ‘브이노믹스(V-nomics)’ 시대에 필요한 비전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컨퍼런스는 오전에는 두 개의 기조연설이 이어지고, 오후에는 트랙별로 세션이 진행된다.
오전에는 명지대 김현명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디지털 뉴딜 추진전략’, 국민대 조경호 교수가 ‘공공기관 혁신성장 3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오후에는 올해 핵심테마를 바탕으로 ▷한국판 뉴딜 선도를 위한 공공기관의 전략 ▷포스트코로나 및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공공기관의 전략 ▷직무중심 인사제도 도입방안 ▷일터혁신 이슈와 과제 ▷정부사업 평가 대비 효과적 성과관리 방안 등 5개 트랙, 총 16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공식 홈페이지(www.kpc2020.or.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와 컨퍼런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박준양 생산성본부 경영혁신컨설팅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 기업과 공공부문이 팬데믹을 극복하고 한국판 뉴딜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데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