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롯데케미칼이 올해 3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에 10% 가까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9.88% 오른 1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사에서는 롯데케미칼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선방’했다고 평가하며 최근의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품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가 단기적으로 주가에 과도하게 나타났다”며 “세계 경기 불안으로 이익 가시성이 낮아졌지만 현 주가는 수익성 개선 효과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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