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향후 정책금리 인상과 관련, “(연준 관계자의 여러 발언을 종합해보면) 금리 인상이 급속히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 “(미 연준도 통화정책의) 정상화를 급속히 진행하면 그 영향이 워낙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점진적으로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에 대한 한은의 의견을 물은 데 대한 답변이다.
미 연준의 금리ㆍ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28∼29일(현지시간) 정례회의에서 양적완화 종료를 결정할 것으로 국제 금융시장은 보고있다.
이 총재는 한국 경제를 둘러싼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경계하겠다”면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gi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