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유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31일 생산성과 효율성을 갖춘 청와대 비서실이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국민들의 정서와 다양한 의견들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잘 전달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유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빠른 시간 내에 현안들을 잘 정리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력을 높이면서 통합·조정을 통해 생산성 있고 효율 있는 청와대 비서실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코로나19와 민생경제가 매우 엄중한 때 부족한 제가 비서실장이라는 중임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 두렵다”고도 했다.
유 실장은 “무엇보다도 바깥에 있는 여러 정서·의견을 부지런히 듣고 대통령께 부지런히 전달해 대통령을 잘 보좌하겠다”고 했다.
신현수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은 ”어려운 시기에 소임을 맡게 됐다”며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것”이라고 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