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수 본부장이 자택에서 한울본부 직원들과 랜선 송년회를 함께하고 있다.[한울본부 제공]
박범수 본부장이 자택에서 한울본부 직원들과 랜선 송년회를 함께하고 있다.[한울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연말을 맞아 랜선 송년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랜선 송년회는 한울본부 직원들이 각자 집에 머무르며 지역 업체에서 구입한 여러 음식을 먹으며 화상카메라(ZOOM) 또는 SNS 단체채팅을 통해 부서 단위로 송년 인사를 나누는 비대면 행사다.

한울본부는 최근 코로나19 악화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지역 상가에서 물품을 구매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가들은 약 7000만원 상당 매출을 올려 한울본부 내부 소통과 더불어 일석이조 효과를 냈다.

박범수 본부장은 "랜선 송년회로 직원들은 알차게 올해를 마무리 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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