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신년 영수회담'을 제안한 일을 놓고 "만나서 무엇을 할 것인지 확정할 수 있어야 영수회담 의미가 있다"고 했다.
논의 테이블에 오를 공식 의제가 여야 합의로 조율되면 수락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만나서 몇 마디 나누고 헤어지는 것은 아무 의미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아직 (청와대에서)공식적으로 제의를 받은 것은 없다"며 "공식적으로 제의가 오면 나름대로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김 위원장과 국회에서 만났다. 이 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김 위원장에게 문 대통령과의 신년 영수회담을 제안했다면서 "(이 제안을)청와대에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