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29일 가짜 금괴로 2억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중국인 양모(47)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8일 오후 3시께 화교 장모(60)씨가 운영하는 부산시 남구의 한 중국집에서 장씨에게 가로 2㎝, 세로 5㎝가량인 가짜 금괴 100개를 주고 2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양씨 등은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시가 3억원 이상의 금괴를 발견했다”고 속였다. 이들은 또 지난 19일 입국한 후 장씨 가게에 수차례 들러 친분을 쌓고 진짜 금괴 1개를 선물로 줘 신뢰를 얻은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또 양씨와 공범인 또 다른 양씨(40)씨의 생김새와 이름이 비슷해 형제로 추정되지만 당사자는 부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윤정희 기자/
bonsang@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