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혁신은 2014년 대한민국 기업의 화두다. 선진국의 부활과 신흥국의 추격 사이에 끼게 된 수출산업, 인구증가 둔화와 고령화 등으로 한계에 다다른 내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경제의 가장 큰 주체인 기업들이 혁신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당장 목전에 닥친 위협이 워낙 엄중하다보니 기업들의 발걸음도 바쁘다. 미래를 위한 투자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문은 역시 기술이다. 인류 생활을 좀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그러면서도 친환경적인 기술이 핵심이다. 스마트홈, 웨어러블 등 사물인터넷(Iot), 친환경에너지, 친환경고효율 소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막대한 자원이 투입돼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조만간 일반에 선뵐 기술들도 상당하다. 고용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활동도 활발하다. 대규모 투자로 사업효율을 높이면서 동시에 고용창출과 경제성장 기여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활동도 활발하다. 최고경영자(CEO)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로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에 앞장서는 기업들도 많다. 기업의 사회적책임은 장수기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이기 때문이다.
홍길용 기자/
ky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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