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갤럭시 탭S 광대역 LTE-A’ 10.5인치 모델을 3일 출시했다.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탭S’에 기존 LTE보다 3배 빠른 속도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모뎀을 더한 것이다. 태블릿의 장점인 고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다운받아 시간 부담을 최소화 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광대역 LTE-A는 이론적으로 최대 225Mbps의 속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1분 동안 MP3 음악(4MB) 최대 421곡, e-북(5MB) 최대 337권, 1분짜리 동영상(40MB)은 최대 42편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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