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울반도체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52주 신저가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3.81% 떨어진 1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서울반도체는 장중 1만755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서울반도체의 3분기 영업이익은 43억7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6.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저가 시장 성장으로 산업 전체의 마진율이 떨어졌고,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 재고 수준이 높아 내년 1분기까지 재고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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