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감정원은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지원해 지역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 꿈 키우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기업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대구 동구지역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들로 구성된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1000만원을 기부하고 본사 대강당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실시했다.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 후원은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자신감을 갖게 한다.
또 합주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체득해 지역 사회의 올바른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악기 수리 및 교체, 연습 장소 제공 등에 사용될 기부금 1000을 전달해 학생들이 실제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감정원 김학규 혁신경영본부장은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8월 대구 지방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KAB 사랑나눔의 집’ 주택 개·보수, ‘사랑의 쌀 기증’ 등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이후도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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