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볼레나’ [라벨라오페라단 제공]
‘안나볼레나’ [라벨라오페라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라벨라오페라단이 도니 제티의 서정 오페라 ‘안나볼레나’, 키즈 오페라 ‘푸푸아일랜드’ 등 올 한 해에도 풍성한 공연들을 선보인다.

라벨라오페라단은 올 한 해 ‘그랜드 오페라 갈라’를 시작으로 ‘안나볼레나’, ‘제13회 라벨라 성악콩쿠르’, 키즈 오페라 ‘푸푸아일랜드’, 창작 오페라 ‘블랙리코더’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첫 오페라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 ‘오페라도 즐거워’를 내년에 개봉한다.

오는 5월 29~3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안나볼레나’는 라벨라오페라단이 2018년 국내 초연한 작품이다. 16세기의 영국 튜더 왕조 시절 국왕인 헨리 8세의 총애를 잃고 참수형으로 죽은 두 번째 왕비 앤 불린의 사랑과 복수 등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