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사적인 질문에 솔직히 답했다.
15일 이 대표는 조선일보 데일리 팟캐스트 모닝라이브와 전화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있나"라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그는 여자친구가 유명인이라는 소문에 대해선 "유명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생활 문제는 앞으로 답을 안하려고 한다. 그런 거 너무 깊게 들어가는 건 어렵다"고 말했다.
올해 36세인 이 대표는 그간 개인 신상과 관련한 질문엔 즉답을 피한 채 "공적인 질문만 해달라"고 답해왔다.
한편 이 대표는 직설적인 화법을 두고 '건방지다'는 평가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야채(채소)가 아삭아삭하면서 부드러울 순 없다"며 "저를 평가하는 분들의 지적을 고맙게 받아들이고 많이 녹여내려 하지만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존재하기 힘든 물질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