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태형 기자] 코스피 종합지수가 밤사이 미국 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25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3300포인트 고지를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3289.18포인트로 장을 시작한 뒤, 곧바로 3302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3300 포인트를 돌파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사흘 연속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정부의 배당제한 정책이 완화된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주가 또한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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