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충북 북부 등 최대 50㎜
낮 최고기온 25~32도…서울 32도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목요일인 1일에는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저녁 사이 중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대기 불안정에 의해 오후(낮 12~오후 6시)에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제주도 서부·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이들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50㎜"라고 예보했다.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하는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 간 차이가 크고 강수의 지속 시간도 짧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국지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하천·계곡물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지하 시설물과 공사장 등 고도가 낮은 곳이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를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 내륙, 전라 내륙, 경상 서부 내륙에서는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도 있어 매우 덥겠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23.7도로, 전날(22.3도)에 비해 1도 이상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32도로, 전날(28.8도)에 비해 3도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123@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