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4·19혁명 국민문화제 10주년에 앞서 기념사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4·19혁명 국민문화제’로 기념사업 주제를 정했다. 7월 1일자로 문화제 전담조직(T/F팀)을 신설하는 행정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국민문화제가 지나온 길을 기록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맞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기념사업의 핵심은 백서발간과 문화제 브랜딩 사업이다. 백서에는 ▷연혁 ▷4·19혁명 세계화 등 주요 성과 ▷프로그램 내용과 평가결과 등이 수록된다. 부록에는 행사 사진과 관계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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